안녕하세요
세무법인 두레택스 김주현 미국세무사입니다.
저희 세무법인은 “미국세무와 한국세무를 한번에!” 라는 모토 아래
미국세무사, 한국세무사가 한 팀을 이뤄 미국세금 문제 뿐 아니라
고객의 한국세금 문제까지를 ONE-STOP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.
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미국영주권자/시민권자/미국의 세법상 거주자에 대한 개인세금신고는 물론 미국으로 진출하고자하는 기업의
법인설립부터 세무회계기장 업무까지를 ONE-STOP 진행 하고있습니다.
2016년 한-미 상호 금융정보 교환법에 따라 매년 미국영주권/시민권자의 금융정보가 자동으로 교환되고 있어 미 국세청 IRS 에 노출이 되는 실정입니다.
부분을 간과한 채 세금신고 자체를 하지 않으시는 분들, 하시더라도 잘못된 보고 이후 미 국세청 IRS부터 레터를 받고도
제대로 된 대응조차 하지 못하는
의뢰인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.
IT강국인 한국과는 달리 미국은 영세한 개인 납세의무자들도 한국에서처럼 홈택스를 이용해 간편하게 세금신고를 할 수 있는
시스템조차 갖춰져 있지 않아 세무사, 회계사에게 지속해서 크고 작은 도움을
받고 있습니다.
여러분들은 양 국가에 각각 세금신고의 의무가 있으시기 때문에 한국만, 미국만이 아닌
한국과 미국
양간의 세법을 잘 알고 적용할 수 있는 세무사가 필요합니다.
가장 가까운 곳에서 의뢰인이 신뢰할 수 있는 세무대리인이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Best Regards
- 現 세무법인 두레택스 서초지사
- 미국 연방 공인세무사(Enrolled Agent)
- 서울 경희대학교 졸업
- 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 감사
- 한국국제조세협회 정회원
- National Association of Enrolled Agents
(NAEA협회) 등록세무사 - KOTRA(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) 외국인투자가이드
업무대행기관 선정 - 現 푸딩팩토리 세무칼럼니스트
- 前 창업경제신문 세무칼럼니스트
- 前 월간외식경영 세무칼럼니스트
- 前 나도사장님 세무칼럼니스트
- 논문 『한·미간 부동산 보유세의 비교』
- 논문 『슈퍼리치 조세피난처의 활로-모나코 부동산을 중심으로』